날씨도 너무 좋았던 10월 끝자락 가을..

고생하는 경관팀에게 업무중의 잠시의 휴가를 주기 위하여 대부도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경관팀 직원들은 현장의 현황사진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근경,중경,원경 사진 촬영을 합니다.

또한 배치도 작성과 원경을 위한 드론 항공촬영도 진행하죠.

전에 제가 따라가서 드론을 날리다가 아파트 외벽에 충돌하여 수백만원대의 드론이 사망했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ㅠㅠ

대부도에서 가장 크다고 여겨진(그리고 사람이 가장 없다고 느껴진..아마 평일 오후라 그렇겠지요?^^;;) DBB카페입니다.

할로윈데이가 가까워졌는지 1층 출입구 내부는 할로윈 장식을 많이 하셨더라구요.

카페에서 내다본 허허벌판입니다.

이상한 사진들만 찍고 정작 카페 내부와 메뉴는 찍은게 없어서 ㅡㅡ;; 카페 소개 사진을 대체합니다.

분위기 괜찮았고..커피 쏘쏘..저 대부빵이라고 하며 스콘이라고 우기는 빵을 먹었는데(이 빵이 여기 시그니쳐입니다.)

개인적으론 스콘느낌은 아니고 촉촉한 술빵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클로티드크림,포도쨈등을 곁들여서 먹었는데

제 취향엔 파리바게트 소보루빵이 더 맞습니다.;

오랜만에 푸른 하늘을 보며 바다향도 느낄 수 있었던 짧은 휴가였던 것 같네요.

경관팀 파이팅~